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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제가 찾았다는 불로초 행복의 열쇠

진시황제가 찾았다는 불로초 행복의 열쇠

[조인스 블로그] 입력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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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가 한국인 여러해살이 풀 三白草(삼백초)
생약명으로는 三白草(삼백초), 三點白(삼점백), 田三白(전삼백), 白花蓮(백화련)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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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는 뿌리와 잎, 꽃까지 모두 흰색이라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피기 전 잎은 흰색이 아닌 보통 풀색이지만 꽃이 필 때는
가장 위쪽의 잎 2~3장이 가운데부터 흰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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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 행복의 열쇠. 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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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의 전설로는 옛날 한 신선이 산에 오르다가
갑작스런 두통으로 노송에 기대어 쉬고 있는데,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온 향긋한 풀 냄새에 온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짐을 느끼고 주위를
둘러보자 새하얀 잎사귀 석장을 달고 있는 풀 위에 빛 한줄기 내리 비추는
것을 보고 이 풀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질병에 큰 도움이 되리란 사실을 알고
三白草(삼백초)라 이름이 붙였다 한다.

중국의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초가 이 三白草(삼백초)란
말이 있을 정도니 그 효능이 대단함을 짐작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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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꽃은 6~7월에 피며, 열매는 8월에 둥근모양으로 달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에 있어 환경부에서 희귀종 식물로 지정하였다 합니다.

생명력이 강하고 병해충에도 잘 견딘다고 함에도
멸종위기 식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은 약효가 너무 좋아 손을 타서일까요?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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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全草(전초)를 말려 약재로 사용한다.
삼백초의 뿌리와 줄기, 잎, 꽃은 약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생초를 이용해 즙을 내 마시기도 하며, 또한 햇볕에 잘 말린 삼백초를
차로 달여 마시거나 술을 담가 먹기도 한다.

쓰고 매운 맛이 특징인 삼백초는 어성초, 쇠비름과
같이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염증이 악화돼 생긴 화농성 여드름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
삼백초는 차로 장복해서 복용하면 흰 머리가 까맣게 된다는 말도 있다.




* 블로그뉴스 게시물은 중앙일보 편집 방향 및 논조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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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阿(초아)의 삶과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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