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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못알아듣는 `시리` 대신 `스피릿`은 어때?

한국말 못알아듣는 `시리` 대신 `스피릿`은 어때?

[머니투데이] 입력 2011.12.17 09:03 / 수정 2011.12.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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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

[안드로이드용 한국말 전용 `비서`가 떴다]

애플의 `시리` 대항마로 알려진 구글의 `마젤`보다 먼저 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국산 애플리케이션(앱)이 화제다.

↑`스피릿`의 초기화면
앱 이름은 `스피릿(SPEERIT)`으로 시리의 사용자 환경과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시리처럼 음성을 분석해 대답해주는 기능은 없지만 현재로썬 유용하다. 이유는 한글음성인식이 되기 때문. 게다가 설치만으로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폰에서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스피릿`은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과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TTS)을 활용한 앱으로 전화, 문자, 검색, 날씨, 위치정보 등을 명령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베타버전으로 서비스 중이며 상시 업데이트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명령을 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OO에게 전화해`라고 하면 연락처에서 OO을 찾아서 전화를 건다. 또는 `여기가 어디야?`라고 말하면 현재 위치를 주소로 바로 알려준다. 앞서 언급한 TTS가 설치되어 있다면 대답을 보여주면서 음성안내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다른 명령어 이용 방법은 앱 내의 매뉴얼을 확인하면 된다. 매뉴얼은 화면에서 왼쪽으로 슬라이드 터치를 하면 볼 수 있다.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가 되는 앱으로 마켓에서 `스피릿`으로 검색 후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안드로이드용 전용 음성인식 앱인 `마젤(프로젝트명)`을 내년 1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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