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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Siri`에 맞설 비밀병기 개발중

구글, 애플 `Siri`에 맞설 비밀병기 개발중

[케이벤치] 입력 2011.12.15 16:42 / 수정 2011.12.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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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올해말 코드명 `Majel` 서비스  발표

구글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음성인식 서비스를 접목 시키는 기능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이드 뉴스를 전하는 AndroidandMe 사이트는 구글이 애플의 Siri`의 대항마로  음성인식 서비스 `Majel`(코드명)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ajel` 이란 이름은 `스타 트렉(Star Trek):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서 컴퓨터 목소리 배역을 맡은 배우 마젤 바렛 로든버리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구글이 이미 발표한바 있는 `보이스 액션(Voice Actions)`에 업그레이드 된다.

`Majel` 초기 버전은 사용자가 폰 또는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지 못하지만 내년 출시될때에는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화요일 구글은 지역정보 추천 전문업체인 크레버센스를 인수 했음을 발표했다.  

크레버센스의 `알프레드`앱은 위치정보를 이용해 주변의 맛집이나 명소, 유흥시설을 추천해 주는 앱으로 각종 소셜 쇼핑 정보등도 실시간 제공해준다..

구글이 아무 이유없이 크레버센스를 인수했을리는 없다. 그 배경에는 애플의 Siri가 있을 것으로 외신들은 보고 있다.

구글의 비밀병기 `Majel`은 현재 구글의 비밀연구소인 `구글X`에서 개발중이며 이르면 올해말이나 내년 1~2월 사이에 공개 될 것으로 알려졌다.

`Majel`에 알프레드 앱이 포함될지는 아직 확실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만약, 음성인식 기능인 `Majel`과 `알프레드` 앱이 만난다면 모바일 시장에 던져지는 파장은  Siri가 등장 했을때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케이벤치 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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