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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외국인, 절반이 `王서방`

한국 사는 외국인, 절반이 `王서방`

[머니투데이] 입력 2011.06.23 12:05 / 수정 2011.06.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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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충현기자 balgun@]

[중국 국적자 55%, 동남아 22%, 미국 5% 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절반 이상이 중국 국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시·군·구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경기 안산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201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자녀 등 외국인 주민이 총 126만5006명으로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2.5%에 해당한다며 23일 이 같이 밝혔다. 외국인 주민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11%(12만5723명) 늘어난 것이다.

국적별로 보면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55.1%(69만6861명)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중국 국적자 중 한국계는 48만8100명(중국 국적자의 70%)에 이른다.

이어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가 22%, 미국 5.2%, 스리랑카·파키스탄 등 남부아시아 4.1%, 일본 2.8%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30.1%), 서울(29.0%), 인천(5.5%) 등 수도권에 64.6%(81만6235명)가 집중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구별 외국인 주민 인원을 살펴보면 경기 안산이 5만8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영등포(5만531명), 서울 구로(3만7359명), 경기 수원(3만5657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외국인 주민 중 대한민국 비국적자는 총 100만2742명(79.3%)이다. 외국인 근로자(55만2946명)가 비국적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결혼이민자(14만1654명)와 유학생(8만6947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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