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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수원 삼성에 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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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수원 삼성에 입단을?

[일간스포츠] 입력 2011.04.07 09:37 / 수정 2011.04.07 09:59
JYJ 시아준수·비스트의 이기광과 윤두준·SS501의 김현중 등이 수원 삼성의 파란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선다. 수원 삼성이 인기 연예인이 포함된 블루윙즈 FC MEN을 창단했다. 15일 강원 FC와 K-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영화배우 박건형, 개그맨 박성광도 멤버다.

블루윙즈 FC MEN은 어엿한 수원 삼성 산하 정식 팀이다. 맨 위에 프로팀, 그 아래 고교팀(매탄고)-중학교팀(매탄중)-리틀 윙즈(유소년팀)로 이어지는 피라미드 구조의 맨 아래에 놓은 수원 삼성 '제 5의 팀'이다. 멤버들은 지난 달 2차례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했다. 수원의 골키퍼 정성룡이 명예 감독직을 맡았다.

최원창 수원 삼성 홍보팀 과장은 "선수들의 열의가 대단하다. 특히 시아준수와 김현중의 축구실력을 보고 깜짝 놀랐다. FC MEN은 기회가 되는대로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연예인 축구대회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아준수는 지난 주말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동영상에서 "수원 삼성 FC MEN에 합류해 훈련까지 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단장인 박성광은 "연봉은 (구단에서) 알아서 챙겨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치혁 기자 [jangt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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