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유건, 오늘(2일) 미국시민권 포기 현역 군입대

유건, 오늘(2일) 미국시민권 포기 현역 군입대

[뉴스엔] 입력 2011.03.02 07:24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뉴스엔 고경민 기자]

배우 유건(본명 조정익, 28)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역 입대한다.

유건 소속사에 따르면 유건은 3월 2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한다. 유건은 이 곳에서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특히 미국 시민권자였던 유건은 지난 2001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입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건의 측근은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조용히 입대하려고 주위에도 알리지 않고 입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유건의 입대에는 지난해 12월 제대한 배우 온주완이 훈련소까지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 그룹 OPPA로 데뷔해 활발히 가수활동을 했던 유건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 2006년 KBS 2TV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주연을 꿰차며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무림여대생', '언니가 간다',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을 비롯해 최근작으로는 SBS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