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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하이킥’ 정준혁이었다면? “지금의 비스트는 없다!”

비스트 윤두준, ‘하이킥’ 정준혁이었다면? “지금의 비스트는 없다!”

[뉴스엔] 입력 2009.11.02 17:42 / 수정 2009.11.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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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비스트(BEAST) 리더 윤두준이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 에 출연할 뻔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두준은 비스트로 데뷔를 준비하다 '하이킥' 오디션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윤두준이 오디션을 봤던 역할은 '제 2의 정일우'라고 불리는 정준혁 역. 이는 현재 배우 윤시윤이 맡아 소화해내고 있다.

윤두준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열혈남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의 2PM, 2AM 멤버들이 함께 출연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두준이 '하이킥' 최종 3인으로 선택돼 카메라 테스트도 받았다"며 "당시 멤버 이기광은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기광은 정준혁(윤시윤 분)의 학교 친구이자 이순재의 총애를 받는 인물 강세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같은 그룹 멤버인 윤두준과 이기광은 하마터면 '하이킥'에서 친구 사이로 등장할뻔 한 것이다.

관계자는 "사실 두준은 '하이킥' 외에도 미니시리즈 등 다른 곳에서 연기 제의가 많이 들어왔다"며 "하지만 비스트로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두준이 '하이킥'에 (이)기광과 함께 출연했다면 지금의 비스트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향후 연기 계획에 대해 "연말까지는 비스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며 "같은 노래로 활동하고 있지만 매번 다른 제스처와 의상, 무대 등을 보여주는 것이 비스트의 콘셉트인 만큼 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스트는 데뷔 보름만에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쇼케이스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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