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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포함 ‘드림콘서트’ 총출동..5멤버 6개월만의 국내무대

빅뱅, 대성 포함 ‘드림콘서트’ 총출동..5멤버 6개월만의 국내무대

[뉴스엔] 입력 2009.10.09 16:39 / 수정 2009.10.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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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5인조 아이돌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이 모처럼 다섯 멤버가 함께 무대에 나선다.

빅뱅은 10월 10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드림콘서트'에 나선다. 이날은 지난 8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신세를 진 멤버 대성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빅뱅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대성이 '드림콘서트'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어제(8일)까지만 해도 출연이 힘들 전망이었지만 본인과 팬들이 원하는 만큼 다섯 멤버가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대성이 무대 위에서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지만 큰 무대인 만큼 본인이 무대에 서기를 간절히 원했다"고 밝혔다.

대성은 지난 8월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 녹화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코와 눈 부위의 뼈가 손상돼 수술을 받고 40여일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9월 21일 '패떴' 녹화를 통해 스케줄을 재개한 이번 '드림콘서트'를 가수로서 교통사고 후 첫 무대로 삼게 됐다.

대성의 합류로 빅뱅은 지난 4월 서울 신촌에서 열린 하이트 게릴라콘서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섯 멤버가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

올 상반기 일본에 진출한 뒤, 일본 활동 및 솔로 활동에 주력해 온 빅뱅은 지난 8월 카페라떼 이벤트 행사로 열린 미니콘서트와 9월 아시아송페스티벌 등 국내 무대에 설 굵직한 기회가 있었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대성의 불참 속에 네 명의 멤버들로만 무대에 올라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김희철, 송지효, MC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드림콘서트'에는 빅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투애니원(2NE1), 포미닛(4MINUTE),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KARA), 티아라, 에프엑스(f(x)), 김태우, 2AM 등 국내 정상급 가수 17팀이 총 출동한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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