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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시건방춤 연습한 ‘나인하프위크’ 어떤 영화?

가인 시건방춤 연습한 ‘나인하프위크’ 어떤 영화?

[뉴스엔] 입력 2009.08.30 13:07 / 수정 2009.08.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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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시건방춤' 안무를 영화 '나인 하프 위크'를 보고 연습했다고 해 새삼 이 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브라카다브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제이 가인 나르샤 미료)가 2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했다. 이번 노래는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다는 MC김제동의 말에 가인은 자신이 야동을 보고 안무를 연습했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가인은 “섹시한 콘셉트의 뮤직비디오를 찍는다는 소식에 팬들이 장난으로 야한 동영상 CD를 보내줬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런데 다음날 기사에 ‘브아걸 섹시댄스의 힘은 야동!’이란 기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은 퀄리티가 높은 영화의 베드신을 본 것이다”고 밝혔다. 남자출연자들이 어떤 영화였냐고 관심을 보이자 가인은 “‘나인 하프위크’ 같은 영화의 베드신만 골라봤다”고 해명했다.

1986년 개봉한 ‘나인 하프 위크’는 할리우드 스타 미키 루크와 킴 베이싱어의 수위 높은 베드신이 화제를 모은 영화다. 베드신이 화제를 모은 만큼 줄거리 역시 성적인 것과 관련 있다.

극중 젊고 낭만적인 이혼녀 엘리자베스(킴 베이싱어)는 화랑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귀공자 타입의 부유한 주식중개인 존(미키 루크)을 우연히 만난다. 엘리자베스는 그를 만난 순간부터 최면에 걸린 듯 사랑을 하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존의 요구가 정도를 벗어나자 자신의 사랑을 돌이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엘리자베스가 보기에 존은 사랑을 마치 게임으로만 생각하는 듯하다. 존은 엘리자베스에게 눈을 가린 채 사랑의 행위를 하게 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그녀를 성의 노예로 전락시키려 한다. 엘리자베스는 존에게 실망을 하게 돼 그의 곁을 떠나려 한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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