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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남규리, 씨야 합류 끝내 무산…네티즌 “원래 말 안됐다”

오락가락 남규리, 씨야 합류 끝내 무산…네티즌 “원래 말 안됐다”

[뉴스엔] 입력 2009.08.13 12:23 / 수정 2009.08.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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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가수 남규리의 씨야 합류가 끝내 무산됐다.

남규리는 씨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과 지난 4월부터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 남규리는 최근 소속사와 최근 접촉해 씨야 합류와 가수 활동 여부에 대해 코어콘텐츠미디어와 논의를 벌이면서 화해 조짐을 보였지만 결국 복귀를 거부한 것.

씨야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김광수 대표와 남규리가 계속적으로 대화를 해왔지만 이견 차이가 너무 커 소속사 복귀가 결국 무산됐다"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아무리해도 정리가 될 상황이 아닌 듯 하다. 법적인 대응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씨야로 복귀하는 대신 싱글 앨범을 발표한 후 계약을 해지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하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이를 거절하면서 다시 법적 공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남규리의 씨야 합류 불발을 이미 예상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씨야 복귀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다른 멤버들과 갈등이 있던데 합류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됐다” “이랬다 저랬다 팬들을 농락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의 복귀 불발로, 현재 씨야는 새 멤버를 영입한 상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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