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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루 앞둔 포미닛 “라이브 걱정없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

데뷔하루 앞둔 포미닛 “라이브 걱정없어, 실력으로 승부하겠다”

[뉴스엔] 입력 2009.06.17 09:35 / 수정 2009.06.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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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데뷔를 하루 앞둔 '현아그룹' 포미닛이 라이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포미닛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15일 공개한 데뷔곡 '핫이슈'(Hot Issue)에 대한 반응과 평 모두 좋다"며 "원더걸스 시절부터 춤 실력이 뛰어났던 현아를 비롯 모두 오랜 연습 기간을 거쳤기 때문에 댄스나 퍼포먼스에서도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팬들이 노래와 춤이 아닌 라이브 실력에 대한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또 몇몇 가요 팬들은 노래와 춤에 비해 노래 실력이 떨어진 '이미지' 그룹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타내고 있다. 이를 이기기 위해선 실력으로 승부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라이브 실력은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첫 무대에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일부 팬들의 우려는 말그대로 우려로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미닛은 데뷔를 앞두고 서울 청담동 연습실에서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16일 오후 기자가 찾은 연습실에서도 포미닛은 '핫이슈'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한편 포미닛(4minute)은 6월15일 전 온라인 음원 포털 사이트에 첫 번째 프로젝트앨범 타이틀 곡 'Hot Issue'를 전격 공개했다. 원더걸스 전 멤버 현아의 컴백으로 데뷔 전부터 온갖 화제를 모은 그룹인만큼 음원 공개에 대한 네티즌들과 가요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포미닛의 노래 '핫이슈'는 공개당일 여러 음원차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으로 급상승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인 그룹의 데뷔곡이 발매 당일 이처럼 높은 순위에 랭크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현아를 비롯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권소현으로 구성된 포미닛은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하며 2007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현아도 약 2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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