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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음원공개 하루만에 20만접속 ‘폭주’

2NE1, 음원공개 하루만에 20만접속 ‘폭주’

[뉴스엔] 입력 2009.05.02 12:32 / 수정 2009.05.0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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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오는 5월 6일 정식 데뷔곡을 발표하는 YG의 신인 여성 그룹 2NE1이 신인답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2NE1의 정식 데뷔 곡이자 타이틀곡인 ‘파이어’(FIRE)가 20초 가량 공개되자 2NE1의 공식 홈페이지(www.yg-2ne1.com)에 하루 만에 20만 명 이상의 접속자가 몰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YG측은 “처음 2NE1 홈페이지가 오픈 된 이후 일일 평균 5만 명 정도 접속해왔으나 음원이 선 공개 된 1일에는 20만 명 이상이 접속해 서버 증설에 나섰다”며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반응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최근 빅뱅과 함께 부른 ‘롤리팝’이 지난 4주간 국내 온라인 사이트 1위를 독차지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2NE1은 그 인기를 증명하듯 1일 하루 종일 ‘2NE1’ ‘파이어’가 검색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YG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원 타임 출신인 테디가 작사, 작곡한 ‘파이어’는 여성 아이돌 그룹의 곡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하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곡이다. ‘파이어’는 1일 공개된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레게 리듬 위에 리더 CL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20초 분량만으로 이미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2NE1의 곡 ‘파이어’를 접한 네티즌들은 “ ‘롤리팝’을 보고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놀랐다” “CL의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이다” “20초 밖에 못 들었는데 정말 기대된다”며 기대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CYON의 CF를 통해 실체를 드러내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2NE1은 타이틀 곡 역시 하루 10초씩 점차적으로 공개해 나가는 획기적인 홍보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오는 5월 6일 ‘파이어’ 디지털 싱글 발표와 함께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는 공격적인 행보로 가요계에 이슈를 모을 전망이다.

빅뱅을 기획한 양현석 대표의 후속 작품인 2NE1이 빅뱅에 이어 국내 여성그룹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5월 6일 그 실체가 공개된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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