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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뮤뱅 9주 1위에 슈주 감동 깜짝축하

소녀시대 뮤뱅 9주 1위에 슈주 감동 깜짝축하

[뉴스엔] 입력 2009.03.13 21:25 / 수정 2009.03.1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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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한솥밥 동료'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의 우정이 빛났다.

소녀시대는 13일 자신들이 세웠던 KBS 2TV '뮤직뱅크' 최장기간 1위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노래 'Gee'(지)로 다비치의 '8282'를 제치고 K차트 1위에 올랐다. 무려 9주 연속 1위 대기록이다. 소녀시대는 이미 2월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가 자체 집계한 K차트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Gee'(지)로 1위에 등극했다. 이에 따라 소녀시대는 지난 1월 16일, 23일, 30일, 2월6일, 13일, 20일, 27일, 3월 6일에 이어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소녀시대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이날 컴백한 소속사 동료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1위로 호명되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더욱이 슈퍼주니어는 앙코르 무대에 직접 나서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 1위를 축하했다. 소녀시대도 슈퍼주니어의 컴백곡 '쏘리쏘리'를 언급하며 "'쏘리쏘리' 대박"이라고 외쳐 두 팀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 한달 여만에 지상파 가요 순위 프로그램을 완전 점령했다. 소녀시대는 '뮤직뱅크' 외에도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격인 뮤티즌송을 3주 연속 수상한 바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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