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소녀시대 ‘Gee’ 열풍에 1집 앨범도 덩달아 판매 급상승

소녀시대 ‘Gee’ 열풍에 1집 앨범도 덩달아 판매 급상승

[뉴스엔] 입력 2009.01.20 11:37 / 수정 2009.01.20 12:26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Gee'열풍에 1집까지 덩달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7일 첫번째 미니앨범 'Gee'(지)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 곧바로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새해 가요계를 점령하다시피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07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도 판매량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

오프라인 앨범 차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Gee'는 발매 10여일 만에 3만장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도,소매상 판매가 약 6만5천장 정도 이뤄졌다. 참고로 표본조사와 도매를 중심으로 조사하는 한터차트와 앨범 출고를 중심으로한 소속사 집계량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Gee' 발매 후 1집 앨범도 판매량도 급상승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1집 앨범은 1월 들어 약 4,000여장이 판매됐다. 1월5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차트에서 9위와 10위에 랭크된 성적이다. 실 판매량은 이를 능가할 것으로 여겨진다.

발매된지 1년3개월이 지난 앨범이 TOP10에 드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 소녀시대 'Gee' 열풍이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케하는 대목이다.

가요 관계자는 "소녀시대가 9개월 만에 컴백하면서 새로운 팬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며 "소녀시대가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라는 브랜드가 트랜드에 민감하기보단 소장 가치를 가지는 가치를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