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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인기가요 1위 소감 “창피한줄 모르고 눈물 펑펑 쏟았어요”

소녀시대 인기가요 1위 소감 “창피한줄 모르고 눈물 펑펑 쏟았어요”

[뉴스엔] 입력 2009.01.19 09:06 / 수정 2009.01.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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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컴백 10여 일만에 지상파 차트 1위에 오른 기쁨을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18일 오후 공식홈페이지에 "두번째 주자! 소녀시대 수영이예요~!"라는 제목으로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받은 소감을 팬들에게 밝혔다.

수영은 "오늘 소녀시대가 '인기가요'에서 'Gee'로 뮤티즌송을 받았어요"라며 "여러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떤 행복한 순간, 너무 오래 기다려왔던 무대였고 그동안 너무 여러분이 보고 싶었던지라, 그리고 소녀시대를 변함없이 사랑해 준 것에 너무 감사해서 창피한 줄도 모르고 무대 위에서 눈물을 펑펑 쏟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이 들고 있던 하트풍선이 너무 예뻐서 마음 같아선 아래로 훌쩍 내려가 한사람 한사람 안아 드리면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었는데.."라며 "무대 마치고 그냥 내려 오는 것이 너무 아쉽기만 하고..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더라구요"라고 웃음지었다.

또 "소녀시대는 팬들이 많이 걱정해줘서 그런지 서로 한참 유행하던 감기는 끝났어요"라며 "감기 안 걸린 아이들까리 모여있었더니.. 그동안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Gee'(지)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이로써 컴백 11일 만에 지상파 가요차트 1위를 모두 석권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소녀시대는 16일 생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더욱이 이날 소녀시대의 출연 무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른 1위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주 9일에 이어 이번주 16일에도 '뮤직뱅크'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소녀시대는 이날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ee'(지)로 1위 후보에 올라 케이윌과 백지영과 함께 경쟁을 펼쳤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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