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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新黨 수석부의장 자리 신경戰

<중앙탑>新黨 수석부의장 자리 신경戰

[중앙일보] 입력 1995.07.28 00:00

지도부 상호견제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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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새정치국민회의」로 부르기로 한 신당은 김대중(金大中)상임고문을 의장으로 한다는데는 이의가 없으나 부의장단을 어떻게 구성하느냐를 놓고 지도부의 상호 견제로 고민.
창당기획단은 부의장을 여성부의장 1명을 포함해 7명정도로 한다는 방안을 마련했는데,金고문은 당내 실무를 대신할 수석부의장을 두고 싶어하나 김상현(金相賢).정대철(鄭大哲).이종찬(李鍾贊)지도위원등이 서로 수석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양 보할 수 없다는 태도.
박지원(朴智元)대변인은 『지도위원들 가운데는 주요당직을 맡지않고 백의종군(白衣從軍)하겠다는 사람이 많아 金고문도 「상상도못한 일」이라며 흡족해하고 있다』면서 『지도체제 구성문제와 관련해 전혀 갈등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런 언 급 자체가 내부고민을 반영하는 것이란 관측.
〈金鎭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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