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애틀랜타 중앙일보 창간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애틀랜타 중앙일보 창간

[중앙일보] 입력 2007.06.02 05:45 / 수정 2007.06.02 07:53
미국 애틀랜타 중앙일보 창간 행사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매리엇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송필호 중앙일보 대표, 박인택 중앙일보 미주 사장 등 미주 5개 지사 사장과 500여 명의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애틀랜타 한인 사회 원로인 임창빈 창텍 대표는 "중앙일보가 애틀랜타에 들어오는 것은 이곳 한인 사회의 팽창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좋은 기사로 한인 사회에 등불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종국 기독실업인협회장은 "같은 한국인이지만 이민 연도와 나이 등에 따라 관심사가 매우 다른 것이 한인 사회의 현재 모습"이라며 "중앙일보가 이러한 한인 사회의 다양성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일 애틀랜타 중앙일보 사장은 "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불어 가면서 정론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영혼의 소리꾼' 장사익씨, 애틀랜타 어린이 합창단, 유순형 가야금 병창, 흑인 재즈팀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1974년 LA중앙일보를 창간한 미주중앙일보는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언론사 중 최대 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미주중앙일보 본사 아래 LA와 뉴욕.시카고.워싱턴.샌프란시스코의 5개 지사가 있으며 이번에 애틀란타 중앙일보의 창간으로 미국지사 수는 총 6개로 늘어났다.


애틀란타=김수영 기자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 콘텐트 구매 PDF보기
기사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