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안녕' 농부의 아내, 의혹 해명글 "홍보 아냐"

글자크기 글자 크게글자 작게

'안녕' 농부의 아내, 의혹 해명글 "홍보 아냐"

[스타뉴스] 입력 2013.04.30 13:15
[김성희기자 miss-kay@]

KBS 2TV 안녕하세요/사진=안녕하세요 화면 캡쳐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에 출연한 농부의 아내가 때 아닌 조작설에 휘말리자, 해명글을 게재했다.

농부의 아내는 3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직업이 타투이스트이고 난 딱히 홍보할 게 없다. 방송에서 제 직업을 묻길래 상당히 곤란해서 나름 넘긴다고 넘겼는데 다 알아내더라. 그 직업조차 홍보한 적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네티즌들이 농부의 아내가 쥬타패밀리라는 동호회를 통해 축가 홍보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주말에 지인들 상대로 이벤트, 축가를 다녔지만 전문 업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어 "카페 개설은 오래되지 않아 우리가 그동안 복고의상 가을소풍이며 여름휴가며 다른 많은 놀았던 사진들은 계속 못 올리고 최근 축가사진 같은 것만 올려서 홍보성으로 보시는 분들 많은데 아니다"며 "홍보로 보이는 동영상은 내 결혼식 동영상이고 나랑 아주 친한 동생 결혼식 동영상이다. 저 패거리들은 다 내 소중한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또한 농부의 아내는 농부와의 관계에 대해 아예 안 만나는 것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농부의 고민은 평범한 아내의 역할을 방송을 통해 설득시키려 함이지, 주변인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뜻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를 너무도 잘 알고 결혼했기에, 자기도 결혼 전엔 같이 놀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함께 어울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 후 계속되는 제 생활에 뭔가 변화를 바라긴 한건 데 저에게 그런 말을 하면 좋은 소리를 못들을 걸 알기에 아마도 방송의 힘을 빌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농부의 아내는 자신의 주변인들에게 신상털기 등 피해가 입지 않기를 바라며 당부하기도 했다.

농부의 아내 해명글은 지난 29일 방송분에서 결혼 5개월 동안 집에 7번 들어온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농부남편이 등장하면서 시작됐다. 농부남편은 아내가 논에서 웨딩사진을 촬영할 정도로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소개했다.

달콤한 신혼을 만끽해야 하지만 아내의 독특한 가치관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화제를 모았다. 그렇지만 이후 네티즌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안녕' 측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농부의 아내에 대한 논란 글을 봤다. 그렇지만 이들이 출연하기 전 충분히 사실 확인을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살펴보고 나와의 다름을 이해하고 보는 건데 한쪽으로만 시선이 가는 건 아닌지 아쉬울 따름이다. 두 사람은 당장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대화를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 중요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부의 아내는 이날 1승을 거두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스타뉴스 핫뉴스]
MBC, '백년의 유산' 후속 '스캔들' 편성 확정
'브리티시 메모리즈' 윤건 출연, 이솜과 강렬 로맨스
김해숙 "빚독촉에 전화벨 노이로제..5년간 시달려"
현아 실제 성격은? 아이돌 멤버들 "섹시+귀여움"
'어벤져스2' 새 캐릭터는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프린트 메일로보내기 내블로그에 저장
기사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