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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Ben’ 무섭기까지한 재능, 10대女 오디션 돌풍 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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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훈 ‘Ben’ 무섭기까지한 재능, 10대女 오디션 돌풍 이을까

[뉴스엔] 입력 2012.12.10 08:30

신지훈이 'Someone like you', 'Ben' 두 곡으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신지훈은 12월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 랭킹오디션에서 잭슨파이브 'Ben'을 선곡했다.

피겨스케이트 선수이기도 한 신지훈은 1라운드 오디션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심사위원을 깜짝 놀라게 한 참가자다. 아델 노래 같은 경우 선곡하는 참가자가 상당히 많아 정말 잘 부르지 않으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위험한 곡이다. 이런 상황에서 신지훈은 아델 'Someone like you'를 선곡했다.

어린 나이이기에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신지훈이지만 노래 시작 후 몇 소절 되지 않아 심사위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양현석은 투애니원 공민지에 비유해 "노래 잘 하는 걸 모르고 춤으로 지원한 것 같은데 노래에 집중하면 가능성 있다"고 평했으며 보아는 "첫소절 불렀을 때 목소리 너무 좋아서 놀랐다.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 건 갖고 태어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신지훈의 놀라운 재능은 두 번째 곡에서도 이어졌다. 잭슨파이브 'Ben'은 역시 많은 오디션 참가자들이 선곡하는 곡이기에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기에 완전히 적절한 곡은 아니다. 그러나 신지훈이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은 15살 소녀의 놀라운 재능에 긴장하기 시작했다.

무대 뒷편에서 박진영은 "갑자기 무섭다. 갑자기 머리소리가 열려서 왔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보아는 "뭔지 모르게 마음이 아련하다. 사람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갖고 태어난 것 같다"며 "피겨계와 가요계가 이 친구를 두고 전쟁을 선포 할 수도 있겠다"고 신지훈 앞날을 예언했다.

앞서 시즌1에서는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김나윤, 손미진 등 10대~20대 초반 여성 참가자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신지훈 같은 경우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비교되면서 어린 10대 소녀 참가자 돌풍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진=SBS 'K팝스타2'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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