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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향 “미스MBC 상금에 눈 멀어 배우생활 시작” 솔직 고백

이휘향 “미스MBC 상금에 눈 멀어 배우생활 시작” 솔직 고백

[중앙일보] 입력 2010.02.06 21:06 / 수정 2010.02.06 21:14

'미스 MBC 선발대회' 사진 속 배우 김청 모습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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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이휘향은 2월 5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의 코너 '찬란한 식탁'에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 고부간으로 나오는 후배 배우 고은미와 함께 출연했다.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이휘향은 "집안의 가세가 많이 기울어 연극을 해 집안을 책임지기에는 힘들었다"고 말하며 "당시 MBC에서 미스 MBC 선발대회를 열었는데 1등 상금이 200만원, 2등 상금이 100만원이었다"며 "상금에 눈이 멀어 배우생활을 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휘향은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의 준미스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해 연기자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사진 속에는 배우 김청의 모습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 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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