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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대규모 손실 전망에 주가 급락

파나소닉, 대규모 손실 전망에 주가 급락

[CNN] 입력 2012.11.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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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전 업체 파나소닉이 발표한 올해 손실과 급격히 하향 조정된 실적 전망에, 1일(현지시각) 파나소닉 주가가 거의 20% 급락했다.

세계 최대 TV 제조업체 중 하나인 파나소닉은 수요 악화로 몇 년간 인원을 감축해왔다. 파나소닉 측은 1일 배당금을 유예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상황은 훨씬 악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은 또한 올해 7650억 엔(96억 달러)의 순손실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연간 순이익을 500억 엔으로 예측한 바 있다.

어두운 전망은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으며, 파나소닉의 주가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파나소닉은 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유럽 위기와 중국의 둔화된 성장세를 이유로 들었다.

파나소닉은 “가전 업계는 특히 평면 TV와 같은 디지털 제품의 하락세와 전자 부품 판매 하락으로 어려움이 계속됐다”고 전했다.

원문기사

Panasonic pummeled after forecasting massive loss
Shares of Panasonic dropped almost 20% in early trading in Tokyo Thursday after the electronics company posted a loss and dramatically lowered its forecast for the year.

One of the world's largest television man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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