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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백금광산 파업 광부에 최루탄

남아공 백금광산 파업 광부에 최루탄

[CNN] 입력 2012.11.0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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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러스텐버그의 앵글로 아메리칸 백금 광산 인근에서 30일(현지시각)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이는 1,000명 이상의 광부와 경찰이 충돌했다.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과 고무총을 발표했으며, 산발적인 충돌이 계속되었다고 현지 북서부 경찰이 밝혔다.

광산의 변전소에 새벽 4시경 화재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관이 이에 대응했다.

30일 발생한 충돌은 두 달 이상 남아공 광산 업계에서 발생한 시위와 폭력 사태의 연장으로 남아공의 흑인인종 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종식 이후 최악의 노동자 소요사태다.

광산 측은 3주간 작업을 중단하고 이달 초 징계 청문회 참석을 거부한 시위 근로자 12,000명을 해고했다.

또 다른 광산 업체인 골드 필드는 지난 주 작업에 복귀하지 않은 근로자 8,100명을 지난주 해고했다.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KDC 이스트 광산의 15,000 명의 광부는 다른 남아공의 광산처럼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8월 론민의 마리카나 백금 광산의 시위대에게 총격을 가한 후 경찰과 광부 시위대의 충돌이 발생했다. 당시 총격으로 3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했다.

광산업은 남아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이다.

원문기사

Police fire tear gas as striking platinum miners protest
(CNN) -- Police in Rustenberg, South Africa, clashed Tuesday with more than 1,000 striking miners who were barricading public roads near the Anglo American Platinum mine.

Police fired tear gas and rubber bullets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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