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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이익 80% 증가

크라이슬러 이익 80% 증가

[CNN] 입력 2012.10.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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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예전의 위치를 되찾고 있다.

크라이슬러는 미국 내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고 29일(현지시각)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3분기 순이익은 올 2분기 보다는 하락했으나, 지난해 2억 1200만 달러에서 상승한 3억 8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출은 156억 달러로, 지난해 보다 18% 증가했다.

크라이슬러의 대부분의 지분은 이탈리아 자동차 업체 피아트가 소유하고 있지만, 크라이슬러는 경쟁사인 포드와 GM 보다는 유럽 시장 노출이 적은 편이다. 포드와 GM의 2분기 수익은 계속되는 유럽 위기로 하락했다.

지난주 포드는 영국 공장 두 곳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해 최근 유럽에서의 경영 축소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 자동차 시장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라이슬러의 3분기 세계 시장 판매량은 미국 판매량 13%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12% 증가한 55만 6천대를 기록했다.

포드는 30일에, GM은 31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발표 일정이 재조정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Chrysler profits surge 80%
(CNN) -- The comeback continues at Chrysler.

The automaker reported third-quarter profits Monday that rose 80% versus a year ago, buoyed by strong sales in U.S.

Chrysler's third-quarter net incom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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